바쁘게 지내온 2017년 '붉은 닭'의 해가 지나고
2018년 '황금 개'의 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2017년 12월 29일에 지난 한 해를 열심히 보내온
태현인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정~말 오랜만에
송년회식 자리를 마련하였는데요~
시간은 17:00 ~ 19:00. 태현인 회식에서
윗분들 엉덩이 떼실때까지 못일어나고 이런문화는 없지요~
사장님의 송구영신 인사말과~
모임때마다 열일하시는 최준혁 부장님~
흥 오른 이치훈 부장님~
바른청년 조형준 기사님~
머리손질하고 더 귀여워진 허찬영 대리님~
술잔 잘 방어하고 있는 정순화 사원~
뜬금없는 모델각 김금규 차장님~
장기출장자 격력하는 상무님~
.....등등 사진에서 보이네요~ 같은 사진 2장 들어간 것도 이제야 보이고요;
19시에 회식 종료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라 준비한
장갑을 챙겨들고 회식장소 앞에서 모였습니다.
(출장자외 장갑 안받으신분 연락주세요)
필수코스 단체 인증샷입니다....
동네에서도 예외는 없습니다!!
(2017년에는) 더이상 못보는 것이 아쉬워 서로를 붙들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가................
2018년 1월 3일 시무식을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시무식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어째 매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느낌이...
2019년 시무식엔 다같이 노력해봅시다!!!
이런 걸로.....?????
2018년 승진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대리 : 김무정, 김도연, 허찬영
- 과장 : 이대환, 박경구
그리고, 근속자 포상입니다~
임태호 차장님이 10년 근속기념 뭐주는거 있냐고 물어보길래
100세 시대에 10년은 안쳐준다고 했는데 속으셨을까요???
- 5년 : 최정일, 김용운
- 10년 : 임태호, 이태경
- 20년 : 서영수
신입사원 인사(위)와 1월 생일자 축하모습(아래)입니다~
시무식에서 사장님이 말씀하신 2018년 슬로건과 인사말입니다.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계시고하여 요약해드립니다~
2018년은 사장님 말씀처럼 내적 가치도 높이고~
더불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잘 간직해 이끌어 나가는
뜻 깊은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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